[과자] 해태 샌드에이스 찐~초코 후기

해태 샌드에이스 찐~초코 후기

 

탕비실에 과자가 충전됐습니다. 처음 보는 과자가 있길래 냉큼 가져왔습니다. 초코는 사원 대리 과장 부장 이사 할 것 없이 인기가 많아 금방 금방 동 나는 맛이라 조금 서둘렀습니다.

낱개 포장된 모습

 

Smile package 뭔진 잘 모르겠지만 환경을 생각한 패키징이 인상적입니다. 

 

과자 모습

 

봉지 당 두 개의 샌드가 들어있습니다. 살짝 바스라진 아이를 먼저 꺼냈습니다.

 

방법 1) 왼: 한 입 베어 먹음, 오: 두 입 베어 먹음

 

클래식한 방법으로 먼저 시식했습니다. 첫 인상은 ?. 그리고 두 번째 한 입을 베어물자 그제서야 과자가 의도한 바가 이해됩니다. 하지만 이 방법으로 먹으니 에이스 과자 맛에 크림 맛이 다 묻힌 느낌입니다. 타이틀 말대로 크림은 찐한 초코맛이지만 과자와 크림의 양이 비율 상 맞지 않습니다. 

 

 

방법 2 ) 왼: 초코 많이 묻음, 오: 초코 덜 묻음

두 번째 샌드는 5레오를 표방해서 먹는 방법을 바꿨습니다. 초코가 적은 부분은 그냥 에이스 맛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. 초코가 많이 묻은 부분은 아 이거지 싶었습니다. 

 

총점: ★★

(개인에 따라 취향이 다르므로, 참고만 부탁드립니다)

 

별점 기준

★ 남돈안먹

★★ 남돈먹

★★★ 내돈안먹

★★★★ 내돈먹

★★★★★ 내돈꼭먹

 

과자 출처: 회사 탕비실